

어느덧 성큼 다가온 봄기운이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기분 좋은 재단의 소식을 모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합니다.
수협재단은 지난해 누적 복지사업 규모 200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2009년 설립 이래 정성으로 모인 기부 재원을 활용하여 지난 16년간 1천 5백여 개의 어촌과 3만 명이 넘는 어업인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
또한, 올해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도서 지역의 어업인들이 비대면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어복버스(섬닥터)’ 사업을 해양수산부와 함께 새롭게 추진합니다. 이로써 수협재단이 건강한 어촌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수협재단에 끊임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 덕분에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수협재단이 더욱 힘차게 어촌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소식지를 통해 수협재단의 발자취를 함께 걸으며, 여러분의 마음에도 따뜻했던 동행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자 여러분께 자부심과 보람을 안겨드릴 수 있는 수협재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협재단 이사장



